최후의 만찬 상품 사용후기 - 에덴미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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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후의 만찬

작성자 정다****(ip:)

작성일 2011-08-25

조회 5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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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다빈치 작가의 최후의 만찬을 모르는 분 들은 거의 안계시리라 믿고

교회나 성당에서는 자주 보지만 어떠한 종교적인 분위기에서 인지

저희 업소를 찾아 주시는 분 들께서는 "꼭" 어느 교회에 나가냐?

아니다면 어느 성당에 다니냐며 묻고들 하신다

그럴때면 하느님의 존재를 믿느냐고 되묻기도 하는데~~~

역시나 하느님께서 존재하시고 안하시고가 문제가 아니라

현 사회를 살아 가면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도덕성을 잃어 버리지

않고 살아가는게 더 더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.

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들고 지칠때면 잠시 하던일을 놓고 하늘을

바라보며 기픈 한숨 한번 쉬고 다시 시작해도 늦지는 않을까 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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